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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의 제품리뷰/인케이스

소중한 아이패드를 감싸줄 인케이스 추천!


한국에도 이제 아이패드가 출시되어 아이패드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실 분 혹은 아이패드를 이미 사신 분. 아이패드 케이스는 사셨나요?
혹시 적당한 아이패드 케이스를 찾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평소에 인케이스 브랜드를 애용하는 편이라, 꼭 1주일에 한번씩은 사이트에 들어가서
새로운 제품이 있나 없나 체크해 보는 편입니다. 꽤 많은 신제품들이 나왔더군요.
하여튼 괜찮아 보이는 제품들,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를 위한 편리하고 개성있는 인케이스

- 스냅 케이스

구멍이 송송 뚫려져 있는 케이스 입니다. 가격은 57000원 으로, 인케이스 아이패드 케이스 중
가장 무난한 가격대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전체를 감싸는 케이스가 아닌, 가볍게 끼우는 '스냅' 케이스 입니다.
덕분에 아이패드가 보호가 되면서, 조금 더 가벼워 지고, 게다가 통풍도 잘되기 때문에
실용적이면서도 멋있고 개성있는 케이스인 것 같네요.


색상은 검은색, 하얀색 이렇게 두개 있는 것 같에요. 이 스냅케이스 아이폰용으로도 있던데,
이제는 아이패드에도 구멍 송송 뚫려져 있는 케이스가 나왔군요.


-  오리가미 슬리브

이거 정말 특별한 제품인 것 같아서, 이 포스팅을 하게 된 동기가 바로 이 '오리가미 슬리브'
때문입니다. 종이접기가 영어로 오리가미 인데, 이 제품이 구동하는 방식이 마치 종이접기
같에서 오리가미 슬리브라고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푹신푹신한 면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라서 파우치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파우치 제품들은,
그냥 지퍼만 달리고 거치대도 없어서 그냥 '넣는' 용도로만 쓰였었는데, 이 오리가미 슬리브는 파우치 용도와 함께 거치대 용도로 쓰여서 정말 실용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57000원 되는 것 같고, 색상도 핑크색이 있는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정말 보호 역활이 최고인 파우치 형태에다가 편리한 거치대 기능
까지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북 자켓

85000원 이어서 고가의 제품이지만, 품절이 될 정도로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책처럼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제품인데, 아주 편리한 거치대로 사용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각도로 거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 밖은 딱딱한 가죽처럼 되어있는 것
같아서 보호도 톡톡히 해주는 제품인 것 같에요.


색상은 검은색, 하얀색 이렇게 두개 있는데, 개인적으로 하얀색이 끌리네요.
이 케이스를 끼고 아이패드를 들고다니면, 마치 책을 하나 들고다니는 것 처럼 보이죠.

 

여기 동영상 하나가 있습니다. 패션 잡지에서 일하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면서 인케이스 북자켓을 이용하시고 계시네요.
동영상 참고하셔서 인케이스 북자켓이 대략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세요!


- 그 밖의 케이스들


그 중에서 제가 마음에 드는 제품들을 한번 골라서 올려봤습니다.
제가 뽑은 케이스들은 거의다 검은색이거나 하얀색이어서 약간 컬러가 없는데,
인케이스 스토어 가보셔서 구경하시면 의외로 컬러가 많답니다.


위에 링크 클릭하셔서 마음에 드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직접 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용도나 기능을 케이스가 가지고 있는지 잘 판단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마치면서...

인케이스는 애플 제품들을 섭렵하는 브랜드라서 이제 애플의 모든 제품들의 케이스를
만들어 냈군요. 아이패드 이제 한국에 상륙했는데, 아이패드 케이스는 아이폰 케이스와는
달리 브랜드가 많이 없어서, 무슨 브랜드꺼 구매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단연 인케이스!
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북케이스와 알록달록한 스냅케이스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아이패드의 휴대성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고 보호성을 증폭시켜주는 인케이스의 아이패드 케이스들에 대한
가상 리뷰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