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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의 제품리뷰/애플

요즘 연예인들이 자주 쓰는 선글라스 Ray Ban 레이 번




요즘 선글라스의 트랜드는 '두꺼운 태' '옅은 렌즈' 라고 합니다.

이미 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이고,
 
제가 살고 있던 캐나다에서도 10에서 20대까지 이 선글라스만  끼고 다녔던  게 기억이 나네요.


바로 'Ray Ban' (레이 번) 선글라스인데요!

요즘 티비에보면, 많은 연예인들이 쓰고 나오는 선글라스 입니다.

색감이 톡톡 튀어서, 눈에 눈이가도록 강조를 해주어서,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듯 합니다.


그래서 방송 출연할 때 많은 연예인들이 쓰고 나오는 걸 자주 본적이 있어요.

최근에는 무한도전의 '정형돈' 이 노란색 선글라스를 끼고 나온 것 같에요.



▲ 위에 있는 4개의 사진들 출처: 레이번 닷 컴

저도 선물 받아서, 하나 있는데 클로즈 업 샷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손에 쥐어보니, 튼튼한게 든든하게 좋네요.


Ray Ban 선글라스! 클로즈 업 샷









제건 외국분한테 선물받아서 그런지, 한국사람들의 코에 맞지않는 선글라스더라구요.

하지만, 한국에서 판매되는 레이번을 봤더니, 한국인들에게 딱! 맞는 선글라스 더라구요.

그래서 걱정 안하셔도 될듯.

캐나다에서는 주로 10대에서 20대, 심지어 30대 40대 까지도 많이 쓰고 다니더라구요.

워낙 컬러감이 좋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이제 한국도 남녀노소 가릴 것 것 없이 다 쓰고 다닐 것 같에요.


마치면서...

이 선글라스는, 서양인 뿐만 아니라, 동양인 까지 어울리는 선글라스 인것 같에요.

장난감 같은 선글라스이지만, 그래도 멋있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선글라스를 구하시는 분이라면, 레이번 선글라스 추천!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네이트 메인에 뜨다니.ㅠㅠ 흑흑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