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과 젊음이 넘쳐나는 홍대거리를 다녀보니 안녕하세요! 그저께 홍대거리를 갔다왔었습니다. 미술의 중심지라고도 하는 홍대는 젊은이들과 개성 있는 사람들로 넘쳐났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편안하게 그림을 그리는 사람, 수다를 떠는 사람, 웃으면서 담배를 피는 아가씨 이런 모든 광경들이 매력적이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홍대가 미술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홍대는 특히 미술을 상징하는 작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일단 한번 보시죠! 지하철을 타고 홍대로 출발! 자유롭게 또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그리고, 1년 딴나라에서 살고 오니깐, 파리바게트 간판이 바꼈네요! 멋진 향수파는 가게의 간판도 개성이 넘쳐 보이네요. 저기 앉아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무언가를 골돌히 생각하고 있는 듯. 지나가다 본 간판. 번쩍번쩍 거리는 .. 더보기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139 다음